15평 매장 7,400만원 매출!

코로나에도 타격 ZERO

안정적인 매출 유지의 비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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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스꼬마김밥은

전 매장 코로나 때 오픈하여

거리 두기 4단계에도

대다수 매장이 5~7천만 원의

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
15평 소형 매장에서

7,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

코로나에도 전혀 타격 없는

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.

그 비결은 홀, 배달 중

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가

아니기 때문입니다.

위드 코로나와 같이

외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을 때

전문가들은 배달과 홀 매출이

균형을 이루는 업종이

유리하다고 말하는데요.

아담스꼬마김밥은

홀과 테이크아웃으로 발생하는

이익과 배달로 판매했을 때

발생하는 이익을 맞추어 균형 잡힌

판매 비중을 만들었습니다.

각 매장들이 배달로 인한 손실을

보지 않고 이익을 남길 수 있도록

배달 음식 가격을 홀 보다

조금 높게 책정했는데요.

이를 통해 홀, 배달 약 5:5의

탄탄한 매출 비중을 보이며,

코로나에도 타격 없이

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.

https://tv.naver.com/v/24373755

▲아담스꼬마김밥 대표 성공 인터뷰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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